주님!
새해 첫 주일을 맞았습니다.
저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늘도 선량한 영혼들이
의심의 안개가 걷히고 근심의 구름이 없는
하늘나라 높은 곳까지 가고자
각자 교회에 나가 열심히 기도하고있습니다.
주님!
선량한 영혼들이 높은곳까지 가기전이라도
이곳에서도 근심없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시금 기도하오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영혼들이
이곳에서도 복락을 누리다 가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 오늘은 형제인 마이클이
건강을 돌보지 않아 큰 근심입니다.
부디 몇 남지 않은 형제들과 이곳에서 근심걱정 없는 삶을 살다 갈수 있도륵
건강을 살펴주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