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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9 | 조회수 141 | 등록일 2021-08-09 22:16:25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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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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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오늘은 기도라기 보다는 넋두리를 하고 싶습니다.

 

온라인 교회를 열은 제가 지난주에 부에나팍에 있는 감사한인교회에 이어

어제는 전에 한번 간적이 있는 요바린다에 있는 다른 교회에 예배를 다녀왔습니다.

 

엘에이에 있는 교회도 가고, 헐리우드 십자가 행진도 가보고...

온라인 교회를 만들어 놓고

일요일이 되면 어느 교회라도 갔다 오는게 맘이 편한건 왜 그럴까요?

 

주말이면 바닷가에 가서 넓은 바다를 봐야 마음이 풀리곤 했는데...

막상 온라인 교회를 차려 놓고  

주말이 되면 내 자신이 여기 저기 교회를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성경책을 한번 통독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성경책을 읽은 사람들로부터 중구남방 설명을 많이 듣다보니 다 본것도 같습니다.

 

이 얘기 저얘기 중구남방 들어서 내가 제대로 봐야 겠다고 생각은 드는데...

들은 얘기들이 하나같이 옛날 하나님을 믿었던 나라 사람들의 옛날 얘기 수준의 이야기들이라

도대체 성경책을 읽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나님 말씀이라고 전한 사람들의 말만 있지, 하나님이 직접 말한 것을 들은 사람의 이야기들이고 그 말에도 이상한 말들이 많아서

믿음이 갈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닏다.

그냥 하나님을 믿으면 안될까 하는...

하나님을 믿는게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

하나님에게 가고 있는 지금...

성격책에 나오는 옛날 사람들의 말들이 오히려 제가 가는 길을 더디게 하고 있는 건 무슨 일일까요?

 

이런 얘기를 하나님을 먼저 믿고 있던 사람들은 이것도 다 하나님의 뜻이라고 합니다.

 

차라리 그런 조언을 하지 않으면...내가 그렇게 생각을 할텐데...

앞서거니 뒤서거니 나를 전도하겠다고 나서면...짜증이 납니다.

 

오래전에 어떤 사람은 그냥 마음이 가는데로 하면된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성경공부를 하라거나 교회를 나가라거나 그러지도 않은 기억이 납니다. 

그저 자기 자신만 올바른 생활을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아마도 그 사람의 올바른 행동이 말로 전도를 하는 사람들보다 나았을 것입니다.

 

가만히 놔둬도 내 스스로 하나님을 찾아 가고 있는데..

길목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잔소리가 피곤해서 어디 다른 길이 없나 찾아보고 있습니다.

 

온라인 교회도 그래서 열었습니다. 

 

지금은 차라리 성경 공부를 많이 한 목자들의 말보다

예전에 성경 얘기도 하지 않고 무조건 믿으라고 하던 길거리 전도사들의 말처럼 무조건 하나님을 믿는게 났지 싶습니다.

 

제가 겪은 바로는 하나님을 먼저 안 사람들에 대한 가르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성경 어느 구절에 있다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나님을 전도하는 것이 신자의 올바른 태도라면

남에게 하나님을 믿으라고 말로 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뒤돌아 보라는 말은 성경 어디에 나오는지...

내일은 제가 아는 착한 사마리안에게 물어 봐야 겠습니다.

 

기도 코너를 만들어 놓고...이러고 있는 글을 올리면 믿음이 강한 분들한테 혼쭐나겠지요?

하나님!

저는 제가 힘든게 끝나면 하나님을 찾고 싶기도 합니다.

알지도 못하던 놈이 힘들다고 하나님을 찾는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하나님의 십계명에 보면 하나님은 질투도 많으시던데...

 

성경 역사 이야기들을 보다 보면 하나님이 다른 신들을 질투를 했다는 말도 나오고....

그러다가도 다시 하나님이 유일신이라고 하고.... 

 

저는 하나님을 제 맘대로 믿는게 났다는 생각도 듭니다.

남이 저에게 뭐든지 다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는걸 들을 바에는

저도 그냥 저에게 닥친 일들은 다른 사람한테 안물어보고 

다 하나님 뜻이구나 하고 생각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오늘 너무 말이 많았습니다.

 

기도를 할 줄 모르는데 한번 해보겠습니다.

 

하나님! 

저를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저는 하나님을 믿은지가 조금 됐습니다.

전지전능하시다는 얘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 아실 거라고 봅니다.

 

하나님! 다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니까 저도 아버지라고 부르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다른 건 몰라도 사랑과 금전에 목마른 영혼을 구원해 주시는 데 신경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애정과 금전에 목마른 영혼들은 이웃을 힘들게 합니다.

하나님의 똑 같은 자식이라면 한 자식이 다른 자식을 힘들게 하는 것 만큼은 하지 못하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지난주 목회에서는 십계명 중에 살인하지 말라는 말 속에는 남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악한 말도 육체적인 살인에 해당하니 그러지 말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사실 저는 미국에 와서 너무나 많은 말로 죽임을 당하다가,,

하나님에게 왔습니다.

 

이것도 다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더군요.

예 저는 오늘부터 다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겠습니다.

 

저는 견딜만 하니, 저를 괴롭히는 영혼이 저를 괴롭히는 걸 자기 사명인 줄 알고 즐기지 못하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금전 때문에 말로 정신적인 살인을 일삼지 말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죄송합니다. 넉두리 하다가 기도를 한다 해놓고, 부탁을 했네요.

 

하나님! 마지막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을 저보다 먼저 하나님을 알고, 더 잘 아는 사람들이 저에게 갑질을 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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